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국의 아침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드라마의 내레이션은 태조 왕건의 내레이션을 맡은 중견 성우 [[김종성#s-1|김종성]]이 아닌 원로 성우인 [[임종국(성우)|임종국]]으로 바뀌었다. * 한편, [[용의 눈물]], [[태조 왕건]], [[무인시대]] 등 KBS에서 방영된 다른 사극들과는 다르게 '''유달리 전체 영상을 구하기 힘든 드라마 중에 하나'''[* [[KBS]] 홈페이지 내에 [[http://drama.kbs.co.kr/list03.html?section_id=5799&api_id=144|'종영 드라마 다시보기']] 코너에는 2000년(2022년 이후로는 1990년대 드라마들도 등장)부터 최근까지 종영된 드라마들을 볼 수 있는데, 이중 사극에서는 '''유일하게 다시보기 서비스가 되지 않고 있다'''. 과거에는 KBS 내의 개별 홈페이지에서 서비스를 해줬지만, 초저화질이어서 보기가 힘들었고, 그나마도 홈페이지가 개편된 지금은 아예 사라졌고, 다시보기도 아예 나오지 않고 있다. 대본 역시 [[한국콘텐츠진흥원]]에서 일부 올라와 있긴 하지만, 역시 잘 안되는 상황이긴 하다. 이는 주요 배역들 중 탄문 역을 맡았던 [[정욱(1938)|정욱]]이 이후 사건으로 인해서 출연금지가 되면서 그가 참여했던 드라마들이 일제히 다시보기가 안 되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. 다만, 같은 배우가 출연했던 [[불멸의 이순신]]은 그나마 다시 보기가 가능하지만...]로서 시청자들의 공유가 적었다. 그러다가 2016년 들어서 곰티비와 네이버 스토어 등에서 회당 300원으로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재개했으며 [[POOQ]]에서도 볼 수 있다. 유튜브 KBS Drama Classic 채널에서도 1회는 무료로 볼 수 있도록 했으며, 2회부터는 유료로 멤버십에 가입하면 시청할 수 있고 2020년 12월 28일부터는 아래처럼 무료로 스트리밍을 방송하고 있다. * 제목은 [[제목이 같거나 비슷한 작품]]의 유명한 사례로 [[시바 료타로]]의 인기 대하소설 '료마가 간다'의 한국 번안명인 제국의 아침을 그대로 가져다 쓴 것. 물론 여기서 말하는 제국은 '''[[일본 제국]]'''이다. 그래서 방영 당시에는 말이 좀 있었다. * 방영 후에는 오히려 드라마가 더 유명해져, 이후 판본부터 소설은 원제인 '료마가 간다' 로 제목을 바꿔 달고 출간되었다. 드라마가 로컬라이징한 제목을 베낀 탓에 원작보다 유명해져서 원작은 제목을 원제로 바꿔 달고 나와야 해서 재현에 충실해졌으니, 소 뒷걸음치다가 쥐 잡은 격. * 제국의 아침 시대배경이 943년 ~ 975년 시절인데 일본은 [[헤이안 시대]]였다. 이때 후지와라노 가문이 독점하여 귀족정치를 행하던 시기였다. * 제국의 아침이 전작 [[태조 왕건]]의 후속작이라는 이유인지 [[태조 왕건]]의 배경음도 그대로 따온 것이 많다. 심지어 [[누가 기침 소리를 내었는가]]에서 궁예가 관심법을 쓸때 나온 일명 "기침 브금"마저 이 드라마에서 쓰였다(...)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